'층간소음갈등' 이웃 4명 사상케한 30대 영장실질심사
김석훈 2021. 9. 29. 10:53
[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층간 소음으로 갈등을 빚던 위층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4명을 사상케 한 30대 A 씨가 29일 오전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경찰관들과 법원에 들어가고 있다. 2021.09.29.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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