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한 대마 안방서 재배한 30대 외국인 구속송치
임성호 2021. 9. 29. 10:50
(영종도=연합뉴스) 대마 씨앗을 밀수해 자녀와 함께 사는 집에서 몰래 키운 우즈베키스탄 국적 30대 남성이 적발, 검찰에 송치됐다고 인천본부세관이 29일 밝혔다. 사진은 집에서 키우던 대마. 2021.9.29 [인천세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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