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산하 12개 공공기관 신입직원 176명 통합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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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산하 공공기관들이 인사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신입 직원을 통합 채용한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통합채용에는 도시철도공사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176명(일반직 56명·공무직 등 1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다음 달 13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대전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daejeon.saramin.co.kr)에 접속한 뒤 기관별 채용 홈페이지로 이동해 개별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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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29/yonhap/20210929103723153hvgs.jpg)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시 산하 공공기관들이 인사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신입 직원을 통합 채용한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통합채용에는 도시철도공사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176명(일반직 56명·공무직 등 1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다음 달 13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대전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daejeon.saramin.co.kr)에 접속한 뒤 기관별 채용 홈페이지로 이동해 개별 접수하면 된다.
1명이 1개 기관, 1개 분야만 지원할 수 있다.
11월 7일 치르는 1차 필기시험은 시가 시행하고, 2차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은 각 기관에서 맡는다.
시와 참여 기관들은 서로 다른 채용 기준과 채용 공정성·전문성 부족 등 문제를 통합 채용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응시자들의 중복 합격을 방지하고, 채용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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