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기보·대한적십자, 사회적 안전가치 실천 협약 체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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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은 사회적 안전가치 실천 및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목적으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사회적 안전가치 실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보는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를 지원함은 물론, 사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는 안전보건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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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기술보증기금은 사회적 안전가치 실천 및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목적으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사회적 안전가치 실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보는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를 지원함은 물론, 사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는 안전보건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캠코, 임직원 1억 걸음 기부 캠페인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10월 26일까지 한 달간 ESG 경영 실천과 코로나19 의료진 응원을 위해 2021년 제2차 ‘임직원 1억 걸음 기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1억 걸음 기부 캠페인’은 소셜임팩트(Social impact) 플랫폼을 활용해 캠코 임직원이 생활 속에서 1억 걸음 목표를 달성하면, 캠코가 5000만원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코는 적립된 기부금으로 사회적기업에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업사이클링(Upcycling) 제품(에코백, 우산)을 구입해,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 있는 부산지역 16개 보건소와 5개 선별진료소 의료진 1200여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g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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