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구속 93..영혼까지 끌어모은 투구에 해설진도 칭찬 [류현진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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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포스트시즌의 투구를 보는 듯했다.
이날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류현진은 포스트시즌처럼 경기를 임했다.
해설을 맡은 팻 태블러도 "지난 두 경기와 비교하면 구위가 더 좋았다. 공에 생명력이 있었다. 커맨드가 잘됐다"며 류현진의 투구를 평했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서는 반드시 이겨야하는 경기였기에, 초반부터 전력 투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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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포스트시즌의 투구를 보는 듯했다. 이날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류현진은 포스트시즌처럼 경기를 임했다.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 선발 등판, 4 1/3이닝 6피안타 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3실점 기록했다. 투구 수 93개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4.39가 됐다.
기록상으로는 실망스런 결과다. 그러나 지난 두 경기와 비교하면 고무적인 내용이었다.

이날 류현진은 포심 패스트볼 31개, 커터 28개, 체인지업 20개, 커브 13개, 그리고 싱커 1개를 던졌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93.1마일, 평균 구속은 91.4마일을 찍었다. 커터도 최고 구속이 90.2마일, 평균 구속 87.7마일이었다. 전반적으로 구속이 올라갔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서는 반드시 이겨야하는 경기였기에, 초반부터 전력 투구를 했다. 이닝은 생각하지않은 모습이었다. 사실상 포스트시즌과 같은 투구였다. 경기전 인터뷰에서 "4~5이닝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던 찰리 몬토요 감독도 마운드 운영을 공격적으로 했다. 상대 타선과 세 번째 대결이 되자 바로 불펜을 준비시켰고 미련없이 바꿨다.
양키스 타자들도 류현진을 상대로 3점을 뽑았지만, 내용이 좋은 것은 아니었다. 17개의 타구중 발사 속도 95마일 이상의 강한 타구는 3개에 불과했고, 정타는 1개에 불과했다. 마지막 리조의 타구는 상대 타자에게 박수를 보내야하는 타구였다.
[휴스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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