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크레이그 "'007 노 타임 투다이', 15년史 최고의 작품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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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를 통해 제임스 본드로서 마지막 미션에 참가한 다니엘 크레이그가 소감을 밝혔다.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번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역대 최장 기간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미션을 담아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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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를 통해 제임스 본드로서 마지막 미션에 참가한 다니엘 크레이그가 소감을 밝혔다.
29일 유니버설 픽쳐스 측은 '007 노 타임 투 다이' 전 세계 최초 대한민국 개봉에 앞서 배우들이 직접 답하는 Q&A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 2006년 '007 카지노 로얄'부터 제임스 본드로 분한 다니엘 크레이그. 이번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역대 최장 기간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미션을 담아 큰 의미가 있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정말 수많은 감정들이 교차했다. 당연히 마지막 작품이었기 때문에 감명이 깊으면서도 자랑스럽게 여겼고, 이러한 반응들에 대해서 이미 많은 감정을 느끼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 많은 기다림이 있었다. 유니버설과 MGM이 정말 신중하게 기다려줬고 심사숙고해 결정을 했다. 그들의 인내로 인해 정말 훌륭한 작품을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작품이 정말 최고의 작품이 되도록 최선을 다했고, 제가 007로서의 기간을 최고의 작품으로 마무리 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이날 개봉한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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