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장도연, 셰프 테오 훤칠한 비주얼에 감탄 "모델인 줄"

김혜영 2021. 9. 2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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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탈리아 출신 뉴페이스 테오의 특별한 여행기가 공개된다.

9월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한국살이 3년 차 이탈리아 출신 테오와 한국살이 4년 차 이탈리아 출신 파올로가 출연한다.

한국살이 초보 이탈리아 셰프 테오의 강원도 여행기는 9월 30일 (목)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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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탈리아 출신 뉴페이스 테오의 특별한 여행기가 공개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9월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한국살이 3년 차 이탈리아 출신 테오와 한국살이 4년 차 이탈리아 출신 파올로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탈리아 3인방 알베르토, 파올로, 테오의 강원도 국수 맛집 여행기가 펼쳐진다. 이때 뉴페이스 테오의 남다른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테오는 훤칠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MC 장도연에게 “모델인 줄 알았다”라는 극찬을 받는 것. 여기에 셰프이자 푸드 컨설턴트라는 특별한 직업까지 밝힌다. ‘파스타의 나라’ 이탈리아 출신 셰프 테오와 함께 하는 특별한 강원도 누들 여행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살이 초보 테오의 허당미 넘치는 강원도 여행기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구겅 주문 도전 중 긴장한 테오가 얼굴까지 붉히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는 것. 하지만 어설픈 모습도 잠시, 테오는 옥수수 면 반죽을 직접 맛보는 것은 물론, 횟집 사장님에게는 레시피를 물어보는 등 셰프로서 전문가 모먼트도 발산한다. 또한 테오는 수산 시장에서 “셰프의 천국”이라며 만족감까지 보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국살이 초보 이탈리아 셰프 테오의 강원도 여행기는 9월 30일 (목)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iMBC 김혜영 | 사진제공 =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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