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방뚝을 따라 뻗어나간 나무들..북한, '국토관리' 강조
2021. 9. 29. 10:11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무본천 제방뚝을 따라 뻗어나간 상원뽀뿌라(포푸리)나무들"이라며 관련 사진을 실었다. 신문은 상원보뿌라나무를 비롯한 나무들을 강하천 제방뚝들에 많이 심는 사업은 "군 당 위원회가 국토관리사업에 대한 조직정치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든 데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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