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힐링극 '홀연했던 사나이', 성황리에 막 내려

윤종성 2021. 9. 2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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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웃음과 진한 감동으로 사랑받았던 뮤지컬 '홀연했던 사나이'가 지난 2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홀연했던 사나이'는 오세혁 작가와 다미로 작곡·음악감독의 신인 시절이 투영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샛별 다방에 모인 사람들이 허세로 무장한 사나이에 휘둘려 '꿈'을 꾸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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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큰 웃음과 진한 감동으로 사랑받았던 뮤지컬 ‘홀연했던 사나이’가 지난 2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뮤지컬 ‘홀연했던 사나이’ 공연 장면(사진=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홀연했던 사나이’는 오세혁 작가와 다미로 작곡·음악감독의 신인 시절이 투영된 작품이다.

이번 시즌 황희원 연출과 이현정 안무 감독 등 젊은 창작진의 참여와 함께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이며 호평받았다.

이 작품은 샛별 다방에 모인 사람들이 허세로 무장한 사나이에 휘둘려 ‘꿈’을 꾸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시종일관 말도 안 되는 상황을 만들어 내는 사나이와 그에 맞서는 승돌, 사나이의 말에 쉽게 현혹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레트로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무대 위에서 아기자기하게 펼쳐지는 작품이다.

정민, 박민성, 수현, 손유동, 최민우, 김태오, 한보라, 이현진, 유성재, 황성현, 조은진, 김수진, 장재웅, 김효성 등 실력과 개성으로 똘똘 뭉친 배우들이 매회차 110분간 열연하며 박수 갈채를 받았다.

관객들은 “정말 유쾌한 공연이었고, 감동과 힘도 되었습니다”, “샛별 다방 식구들과 함께 했던 시간은 힐링이었습니다” 등의 호평을 남겼다.

윤종성 (js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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