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밝히는 애틀랜타 총격 한인 유족과 변호사
이종원 2021. 9. 29. 10:05
(애틀랜타=연합뉴스) 이종원 통신원 = 한인 4명 등 8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총격 용의자가 28일(현지시간) 재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사진은 이번 사건에 관한 입장을 밝히는 유족 측 변호인 박병진 변호사(왼쪽)와 한인 희생자 유영애 씨의 유족. 202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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