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양키스전 4.1이닝 3실점 ERA 4.39..10패 위기(종합)

안형준 2021. 9. 2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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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부진했다.

이날 경기에 선발등판한 류현진은 4.1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마운드를 이어받은 애덤 심버가 르메이휴의 득점을 허용해 류현진의 실점은 3점이 됐다.

류현진은 4.1이닝 동안 93구를 던졌고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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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류현진이 부진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은 9월 29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서 부진했다.

이날 경기에 선발등판한 류현진은 4.1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목 부상 복귀전에 나선 류현진은 1회 위기를 넘겼다. 선두타자 DJ 르메이휴를 땅볼처리한 뒤 앤서니 리조와 애런 저지에게 연속안타를 내줘 1사 2,3루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지안카를로 스탠튼을 삼진, 조이 갈로를 내야 뜬공으로 막아내 실점하지 않았다.

2회에는 선두타자 글레이버 토레스를 뜬공처리한 뒤 개리 산체스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브렛 가드너를 땅볼, 지오 어셀라를 삼진으로 처리했다.

류현진은 3회 실점했다. 르메이휴를 뜬공, 리조를 내야 직선타로 막아냈지만 저지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스탠튼을 땅볼처리해 이닝을 마쳤다.

류현진은 4회 첫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갈로를 내야 뜬공, 토레스를 삼진, 산체스를 뜬공으로 막아냈다.

류현진은 5회를 넘기지 못했다. 선두타자 가드너를 땅볼로 막아냈지만 어셀라에게 안타, 르메이휴에게 볼넷을 내줬고 리조에게 적시타를 허용한 뒤 주자 2명을 남겨두고 강판됐다.

마운드를 이어받은 애덤 심버가 르메이휴의 득점을 허용해 류현진의 실점은 3점이 됐다.

류현진은 4.1이닝 동안 93구를 던졌고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4.39가 됐고 팀이 뒤쳐진 상황에서 등판을 마쳐 시즌 10패 위기에 몰렸다.(사진=류현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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