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텔레콤 '다이렉트몰'서 온라인 중고폰 판매

송혜리 2021. 9. 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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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케이블텔레콤이 온라인 중고 단말 판매를 시작했다.

태광그룹 계열 한국케이블텔레콤(대표 이준우)은 이달 초부터 중고 휴대폰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티플렉스 다이렉트몰'을 통해 아이폰12, 아이폰11, 갤럭시S10, S9, A31 등 총 18종 중고 휴대폰을 판매하고 있다.

회사 측은 "전문 엔지니어의 품질 테스트를 거친 철저한 검수와 제품 초기 불량 시 AS 완전 보장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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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한국케이블텔레콤이 온라인 중고 단말 판매를 시작했다.

한국케이블텔레콤이 중고 휴대폰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사진=한국케이블텔레콤]

태광그룹 계열 한국케이블텔레콤(대표 이준우)은 이달 초부터 중고 휴대폰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티플렉스 다이렉트몰'을 통해 아이폰12, 아이폰11, 갤럭시S10, S9, A31 등 총 18종 중고 휴대폰을 판매하고 있다.

회사 측은 "전문 엔지니어의 품질 테스트를 거친 철저한 검수와 제품 초기 불량 시 AS 완전 보장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혜리 기자(chew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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