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윤 시집 '풀과 꽃과 나무와..숨소리' 녹색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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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녹색문학상 수상작으로 시인 임동윤(73) 씨의 작품집 '풀과 꽃과 나무와 그리고, 숨소리'가 선정됐다.
심사위원단 만장일치로 상을 받게 된 임씨의 작품집에는 그가 강원도 남북 접경지 가까이에 살며 피부로 느낀 분단의 아픔을 풀꽃 하나하나의 숨결에서 공감한 15편의 시와 숲속의 동식물 전반에 걸쳐 생명의 소중함을 노래한 작품들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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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문학상 수상작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29/yonhap/20210929095940421pakb.jpg)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제10회 녹색문학상 수상작으로 시인 임동윤(73) 씨의 작품집 '풀과 꽃과 나무와 그리고, 숨소리'가 선정됐다.
29일 산림청에 따르면 녹색문학상은 한국산림문학회가 산림청 지원을 받아 숲사랑·생명존중·녹색환경보전의 가치와 중요성을 담은 문학작품 중 국민의 '정서녹화'에 기여한 작품을 발굴해 수여한다.
올해는 시, 소설, 수필 등 186편이 접수돼 총 7편이 본선에 올랐다.
심사위원단 만장일치로 상을 받게 된 임씨의 작품집에는 그가 강원도 남북 접경지 가까이에 살며 피부로 느낀 분단의 아픔을 풀꽃 하나하나의 숨결에서 공감한 15편의 시와 숲속의 동식물 전반에 걸쳐 생명의 소중함을 노래한 작품들이 실려 있다.
![시인 임동윤 씨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29/yonhap/20210929095940533utpv.jpg)
경북 울진 출신의 임씨는 1968년 강원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이번 수상작 외에도 시집 '그늘과 함께', '고요의 그늘' 등 다수의 작품을 발간한 중진 시인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0일 열린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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