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해성티피씨, 무상증자 결정에 상한가
2021. 9. 29. 09:59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해성티피씨가 무상증자를 결정하면서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29일 오전 9시 53분 현재 해성티피씨는 전거래일 대비 29.76% 상승한 2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 마감 후 해성티피씨는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10월 13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 4일이다.
pink@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랑과 전쟁’ 민지영 “암수술 잘돼 퇴원…팬 응원에 다시 태어나”
- 박중훈, 화천대유 초기 투자 의혹…소속사 “확인 어렵다”
- 박명수 “오징어게임 줄다리기 ‘무도’때 내 아이디어”
- 넷플릭스 CEO “오징어게임, 역대 최고 인기작 될 수 있어”
- “선생님 XX에 넣어도 돼요?” 초6 성희롱 메시지 ‘충격’
- 10억원 번 ‘이 여자’, 명품 모델도…연예인들 어떡하라고
- 7년째 산속서 은둔생활…송종국, 연예계로 복귀하나
- “오징어게임도 결국 당했다” 중국인들은 ‘공짜’로 봅니다
- 안산 7점 쏘자 “최악이다, 이게 뭐냐”…KBS 해설 논란
- 개인 한 명이 3년간 아파트 266가구 ‘싹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