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추가실점 후 5회 1아웃서 강판(5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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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5회 실점한 뒤 강판됐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은 9월 29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류현진은 4회까지 1실점했다.
류현진은 계속된 1사 1,2루 애런 저지 타석에서 강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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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류현진이 5회 실점한 뒤 강판됐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은 9월 29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류현진은 이날 대니 잰슨과 배터리 호흡을 맞춰 시즌 30번째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류현진은 4회까지 1실점했다.
류현진은 5회 선두타자 브렛 가드너를 6구 풀카운트 승부 끝에 땅볼로 막아냈다. 후속타자 지오 어셀라에게 4구만에 안타를 허용한 류현진은 DJ 르메이휴를 5구만에 볼넷으로 출루시켜 1사 1,2루 위기를 맞이했다.
류현진은 앤서니 리조에게 4구만에 적시타를 허용해 실점했다. 류현진은 계속된 1사 1,2루 애런 저지 타석에서 강판됐다.
류현진은 4.1이닝 동안 93구를 던졌다.(자료사진=류현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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