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발자국 화석들이 혼재된 진주 정촌리 화석산지
2021. 9. 29. 09:47
(진주=뉴스1)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29일 경남 진주시에 있는 ‘정촌면 백악기 공룡·익룡발자국 화석산지’(Tracksite of Cretaceous Dinosaurs and Pterosaurs in Jeongchon, Jinju)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고시했다.
사진은 익룡, 공룡 발자국 화석들이 혼재된 진주 정촌리 화석산지. (문화재청 제공)2021.9.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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