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업 '헝다 불똥'에 ..슈퍼리그 광저우 伊감독도 졸지에 실업자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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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업 '헝다'의 파산 위기가 슈퍼리그 광저우 헝다의 사령탑인 이탈리아 '축구 영웅' 파비오 칸나바로(48) 감독에게 불똥이 튀었다.
28일(현지시간) 광저우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칸나바로 감독과 계약을 해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칸나바로 감독은 2017년 11월 광저우에 부임해 4년 가까이 팀을 이끌면서 2019시즌 슈퍼리그 우승, 2018시즌 중국축구협회 슈퍼컵(FA컵) 우승 등을 일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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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헝다의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 [연합]](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29/ned/20210929093443966kvkq.jpg)
[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모기업 ‘헝다’의 파산 위기가 슈퍼리그 광저우 헝다의 사령탑인 이탈리아 ‘축구 영웅’ 파비오 칸나바로(48) 감독에게 불똥이 튀었다.
28일(현지시간) 광저우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칸나바로 감독과 계약을 해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칸나바로 감독은 2017년 11월 광저우에 부임해 4년 가까이 팀을 이끌면서 2019시즌 슈퍼리그 우승, 2018시즌 중국축구협회 슈퍼컵(FA컵) 우승 등을 일궜다. 하지만 구단이 간절히 원했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이루지 못했다.
칸나바로 감독은 현역 시절 수비수로는 역대 3번째로 발롱도르를 수상한 이탈리아 축구 영웅이다.
올 시즌 광저우가 정규리그 우승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구단이 갑자기 칸나바로 감독과 계약을 해지한 것은 최악 재정난으로 그의 고액 연봉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광저우의 모기업인 부동산 개발 업체 헝다는 총부채가 350조원에 달해 파산 위기에 빠졌다.
pow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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