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샌디에고오픈 출전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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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생애 첫 투어 우승을 차지했던 권순우(당진시청)가 샌디에고오픈 출전을 철회했다.
아스타나오픈에서 우승 후 곧바로 미국으로 이동한 권순우는 가벼운 어깨 부상을 이유로 샌디에고오픈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
권순우는 휴식을 취한 후 10월 7일부터 시작하는 ATP 1000시리즈의 BNP파리바오픈에는 출전할 예정이다.
권순우는 BNP파리바오픈 이후 귀국하여 ATP투어 잔여 시즌에는 출전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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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생애 첫 투어 우승을 차지했던 권순우(당진시청)가 샌디에고오픈 출전을 철회했다.
아스타나오픈에서 우승 후 곧바로 미국으로 이동한 권순우는 가벼운 어깨 부상을 이유로 샌디에고오픈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 권순우는 휴식을 취한 후 10월 7일부터 시작하는 ATP 1000시리즈의 BNP파리바오픈에는 출전할 예정이다.
권순우의 자리에는 케빈 앤더슨(남아공)이 럭키루저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권순우는 BNP파리바오픈 이후 귀국하여 ATP투어 잔여 시즌에는 출전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글= 김홍주 기자(tennis@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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