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고촌상에 파키스탄 사회봉사 비영리단체 '도파시재단'

김잔디 입력 2021. 9. 2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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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고촌재단은 제16회 고촌상에 파키스탄의 사회봉사 비영리단체인 도파시재단(Dopasi Foundation)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김두현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유행은 결핵 환자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초래했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결핵환자를 위해 헌신한 단체에 올해의 고촌상을 수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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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고촌재단·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 2005년 공동 제정
도파시재단, 파키스탄서 결핵 종식 및 결핵환자 치료 지원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종근당고촌재단은 제16회 고촌상에 파키스탄의 사회봉사 비영리단체인 도파시재단(Dopasi Foundation)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도파시재단은 파키스탄 최초로 결핵 종식을 위한 교섭단체(End TB Parliamentary Caucus)와 결핵 관련 특별조직(National and Provincial TB Task Forces)을 구성하는데 주도적으로 역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결핵에 취약한 광부들의 치료를 지원하고 인공지능이 장착된 휴대용 엑스레이를 사용해 결핵을 조기 진단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결핵 환자의 치료 공백을 해소하려고 노력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두현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유행은 결핵 환자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초래했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결핵환자를 위해 헌신한 단체에 올해의 고촌상을 수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고촌상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이 1973년 설립한 종근당고촌재단과 유엔연구사업소(UNOPS)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Stop TB Partnership)이 세계 결핵 및 에이즈 퇴치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후원하고자 2005년 공동 제정했다.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상금 포함 총 10만 달러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전날 온라인으로 열렸다.

도파시재단 아제르 카람 샤 (Mr. Azher Karam Shah) 대표 (서울=연합뉴스) 종근당고촌재단은 제16회 고촌상에 파키스탄의 사회봉사 비영리단체인 도파시재단(Dopasi Foundation)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도파시재단 아제르 카람 샤 (Mr. Azher Karam Shah) 대표. 2021.09.29. [종근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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