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앤디, 코스닥 이전상장 첫날 급락..공모가 밑돌아
김근희 기자 2021. 9. 2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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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앤디가 코스닥 상장 첫날 급락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14분 현재 에스앤디는 시초가(2만5200원) 대비 2400원(9.52%) 내린 2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 2만8000원 대비 18.6% 낮은 수준이다.
에스앤디는 일반식품과 건강기능성식품 원료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1988년에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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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에스앤디가 코스닥 상장 첫날 급락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14분 현재 에스앤디는 시초가(2만5200원) 대비 2400원(9.52%) 내린 2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 2만8000원 대비 18.6% 낮은 수준이다.
에스앤디는 일반식품과 건강기능성식품 원료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1988년에 설립됐다. 2016년 코넥스에 상장했다가 이날 코스닥으로 이전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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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희 기자 keun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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