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케이, 대표이사 한성구로 변경
오경선 2021. 9. 29. 08:52
장진우 대표 일신상 이유로 사임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아이오케이는 대표이사가 기존 장진우에서 한성구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장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킹엔터, 고현정 소속사 아이오케이 사단 합류…김강우 한솥밥(공식)
- [기가車] 차량 7대 들이받고 잠적한 50대, 자진 출석…"휴대폰 잃어버려"
- [결혼과 이혼] 돌싱녀, 재혼남이 자기 친구에 관심 많으면 '열불'…돌싱남은?
- [오늘의 운세] 5월 7일, 귀인의 도움을 얻을 띠는?
- 이상민 행안부 장관, 단양군 온다…달맞이길 등 현안 점검
- 충북도,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지원
- 충북개발공사 등 영동군 9남매 가구 새집 짓기 지원
- 트럼프 "한국 방위비 거의 안 내" 인터뷰…CNN "오류투성이"
- '떡볶이·김밥' 서민 음식은 옛말…꺾일 줄 모르는 외식비
- 英 FT "민희진 가부장제에 '맞다이'…韓 젊은 여성 사로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