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 소비자신뢰 약화에 하락..WTI 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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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부진으로 인한 수요 감소 우려에 하락했다.
28일(현지 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6센트(0.21%) 하락한 배럴당 75.2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9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09.3으로 전월 발표치(115.2)와 예상치(114.8)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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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부진으로 인한 수요 감소 우려에 하락했다.

28일(현지 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6센트(0.21%) 하락한 배럴당 75.2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북해산 브렌트유는 0.55% 내린 배럴당 79.09달러에 마감했다. 브렌트유는 장 초반 배럴당 80달러까지 오른 뒤 하락했다.
미국의 9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09.3으로 전월 발표치(115.2)와 예상치(114.8)를 밑돌았다. 현재상황은 148.9에서 143.4로, 기대지수는 92.8에서 86.6으로 모두 둔화했다.
멕시코만 공급 둔화에 따른 재고 감소 기대 심리가 여전히 높다는 점과 백악관이 유가 문제 해결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은 하락 폭을 줄이는 역할을 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유가를 주시하고 있으며 OPEC(석유수출국기구)과 유가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기타 주요 산유국의 모임인 OPEC+는 다음달 4일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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