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현 VS 미야시타' 한일미녀선수 맞대결 성사됐다 

서정환 입력 2021. 9. 29. 07:34 수정 2021. 9. 29.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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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미녀선수들이 조 선두를 걸고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은 역시 2승을 기록한 일본과 29일 오후 4시 A조 선두싸움을 한다.

FIBA는 미야시타의 활약에 대해 "다이나믹한 기술을 갖춘 미야시타는 3대3농구 세계선수권 출전경력이 있다. U19대표팀에서 활약했지만 성인대표팀에서는 굵직한 대회가 처음이다. 그는 도쿄올림픽에는 출전이 아쉽게 불발됐지만, 앞으로 일본대표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선수"라고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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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미녀선수들이 조 선두를 걸고 맞대결을 펼친다. 

정선민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농구대표팀은 28일 요르단 암만에서 개최된 ‘2021 FIBA 아시안컵 여자농구 A조 2차전’에서 인도를 107-69로 대파했다. 전날 뉴질랜드를 85-69로 이긴 한국은 2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역시 2승을 기록한 일본과 29일 오후 4시 A조 선두싸움을 한다.

여자프로농구 최고미녀 신지현은 인도전에서 14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특히 3쿼터 막판 연속 3점슛을 넣어 점수 차를 42점으로 벌렸다. 신지현은 자신감 넘치는 스텝백 점프슛도 구사했다.  

일본여자농구는 지난 도쿄올림픽에서 미국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아시아컵에 일본은 핵심선수들이 빠진 2진을 파견했다. 한국도 골밑의 핵심자원 박지수와 김한별이 빠져 일본을 만만하게 볼 수 없는 상황이다. 

일본선수 중 눈에 띄는 선수가 있다. 뛰어난 미모와 정확한 슈팅능력을 가진 슈터 미야시타 기호(23, 179cm)다. 그녀는 성인국가대표 데뷔전이었던 인도전에서 26분을 뛰면서 3점슛 3개 포함해 27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는 식스맨급 전력이라 뉴질랜드전에서는 1분 출전에 그쳤다. 

FIBA는 미야시타의 활약에 대해 “다이나믹한 기술을 갖춘 미야시타는 3대3농구 세계선수권 출전경력이 있다. U19대표팀에서 활약했지만 성인대표팀에서는 굵직한 대회가 처음이다. 그는 도쿄올림픽에는 출전이 아쉽게 불발됐지만, 앞으로 일본대표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선수”라고 주목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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