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부스터샷 대상 60대 이상으로 확대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브라질 정부가 60대 이상 700만여명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접종)을 제공하기로 했다.

로이터통신은 28일(현지시간) 마르셀루 퀘이로가 브라질 보건부 장관을 인용해 이는 정부가 시행 중인 국가적 백신 접종 프로그램의 연장선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정부는 70대 이상 및 의료진에게 백신 추가접종을 시작했으며 보건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60만회분이 투여됐다고 알려졌다.

한편 브라질 성인 대상 백신 1차 이상 접종률은 52%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