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자위대, 영국 해군과 첫 잠수함 훈련

박성규 기자 입력 2021. 9. 29. 07:01 수정 2021. 9. 29.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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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상자위대가 지난 14~15일 영국 해군과 일본 주변 해역에서 대잠수함전 훈련을 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일본과 영국군이 잠수함 훈련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통신은 자위대가 미군 이외의 잠수함과 공동훈련에 나선 것은 이례적이라며 일본과 영국 간의 군사적 협력이 급속히 심화하고 있는 사례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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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항한 영국 최신예 항모 '퀸 엘리자베스'./EPA연합뉴스
[서울경제]

일본 해상자위대가 지난 14~15일 영국 해군과 일본 주변 해역에서 대잠수함전 훈련을 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일본과 영국군이 잠수함 훈련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통신은 자위대가 미군 이외의 잠수함과 공동훈련에 나선 것은 이례적이라며 일본과 영국 간의 군사적 협력이 급속히 심화하고 있는 사례라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이날 영국과 양국 부대의 공동 운용·연습·활동에 관한 '원활화 협정'(RAA)을 맺기 위한 1차 협상을 내달 7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RAA는 공동훈련을 위해 상대국 영역에 들어갈 때 무기류 등의 반입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을 담는다.

박성규 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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