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노 타임 투 다이' 사전 예매율 72% [연예뉴스 HOT①]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2021. 9. 29. 0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감독 캐리 후쿠나가)가 사전 예매율 72%를 돌파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통합전산망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다음날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하는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사전 예매율 72%와 예매량 10만3740장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최고 흥행작 '모가디슈'가 기록한 동시기 사전 예매율(33%)과 예매량(5만893장)을 뛰어넘는 수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감독 캐리 후쿠나가)가 사전 예매율 72%를 돌파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통합전산망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다음날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하는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사전 예매율 72%와 예매량 10만3740장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최고 흥행작 ‘모가디슈’가 기록한 동시기 사전 예매율(33%)과 예매량(5만893장)을 뛰어넘는 수치다. 영화는 15년간 제임스 본드 역을 맡은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가 내놓는 마지막 ‘007’ 시리즈로, 사상 최악의 적 사핀(라미 말렉)과 대결을 그린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논란의 대장동 개발사업…배우 박중훈 연루 의혹
- 조준호, 달라진 외모…“눈밑지방 재배치” 고백 (노는브로2)
- 송해나 “6년 만난 남친…더럽다고 가스라이팅”
- [종합] ‘홈타운’ 작가=‘성추행’ 조현훈 감독 “크레딧서 이름 삭제”
- ‘집사부일체’ 이재명 청문회, 김부선 간접언급 ‘돌직구’
- 김준호 건강검진 결과에 심각한 분위기…장모 오열한 프러포즈 공개 (미우새)
- 이지혜 눈물, 셋째 시험관 시도 고백…이현이도 폭풍 오열 (동상이몽2)
- 전현무, 20세 연하 홍주연과 열애설→결혼 선물 언급도 ‘난리’ (사당귀)
- 아이브 장원영 처피뱅+양갈래에 8등신 비율 ‘안 믿겨’ [DA★]
- 모니카 “사랑하는 사람 만나…소중한 생명도” 결혼+임신 발표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