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새로 개발한 극초음속미사일 '화성-8'형 시험발사"(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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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새로 개발한 극초음속미사일 '화성-8'형을 시험발사했다고 29일 밝혔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국방과학원은 9월28일 오전 자강도 룡림군 도양리에서 새로 개발한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8형 시험 발사를 진행하였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첫 시험 발사에서 국방과학자들은 능동구간에서 미사일의 비행조종성과 안정성을 확증하고 분리된 극초음속활공비행 전투부의 유도기동성과 활공비행특성을 비롯한 기술적 지표들을 확증하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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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새로 개발했다는 극초음속미사일을 29일 공개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 미사일의 이름이 '화성-8'형이라며 관련 사진을 보도했다. 북한은 전날 자강도에서 1발의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우리 군은 이를 '단거리 미사일'로 파악된다고 밝힌 바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29/NEWS1/20210929062230462ybkg.jpg)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북한은 새로 개발한 극초음속미사일 '화성-8'형을 시험발사했다고 29일 밝혔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국방과학원은 9월28일 오전 자강도 룡림군 도양리에서 새로 개발한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8형 시험 발사를 진행하였다"라고 보도했다.
시험 발사에는 박정천 당 중앙위원회 비서가 국방과학 부문 지도간부들과 함께 참관했으며 김정은 총비서는 불참했다.
신문은 "첫 시험 발사에서 국방과학자들은 능동구간에서 미사일의 비행조종성과 안정성을 확증하고 분리된 극초음속활공비행 전투부의 유도기동성과 활공비행특성을 비롯한 기술적 지표들을 확증하였다"라고 설명했다.
또 "처음으로 도입한 암풀화된 미사일 연료계통과 발동기의 안정성을 확증하였다"면서 "시험 결과 목적하였던 모든 기술적 지표들이 설계상 요구에 만족되었다"라고 덧붙였다.
ss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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