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강남 '고야드' 팝업스토어 열고 세계 최초 신제품 공개

김종윤 기자 2021. 9. 29.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음 달 6일까지 강남점에 '고야드 제트 블랙(Jet Black) 스페셜 팝업 쇼케이스'를 열고 세계 최초로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파우치나 클러치로 사용이 가능한 메종 고야드의 인기 상품 '세나' 시리즈와 양면 사용이 가능한 '앙주 미니' 모델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만 한정 수량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뉴스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다음 달 6일까지 강남점에 '고야드 제트 블랙(Jet Black) 스페셜 팝업 쇼케이스'를 열고 세계 최초로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최초 공개되는 신제품은 제트 블랙 색상이다. 그동안 공개된 색상이 아닌 만큼 고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신세계백화점은 단독 상품도 판매할 계획이다. 파우치나 클러치로 사용이 가능한 메종 고야드의 인기 상품 '세나' 시리즈와 양면 사용이 가능한 '앙주 미니' 모델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만 한정 수량 공개된다.

임훈 신세계백화점 영업본부장 부사장은 "신세계 강남점은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신상품을 가장 먼저 소개하는 무대로 자리잡았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백화점의 위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