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북칩 초코츄러스, 1년 누적 3000만봉 판매
정정욱 기자 2021. 9. 29.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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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의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3000만 봉을 돌파했다.
1초에 한 개씩 판매된 셈으로 누적 매출액으로는 320억 원을 넘어섰다.
인기 비결은 꼬북칩 특유의 네 겹 바삭한 식감에 달콤하고 진한 초코츄러스 맛을 구현한 데 있다.
3월 중국에서 꼬북칩 초콜릿맛을 현지 생산해 판매를 개시했고, 4월 미국과 호주 등에 수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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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의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3000만 봉을 돌파했다. 1초에 한 개씩 판매된 셈으로 누적 매출액으로는 320억 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9월 출시와 동시에 완판되는 품절대란을 일으키며 2020년 최고 인기 상품에 등극했다. 인기 비결은 꼬북칩 특유의 네 겹 바삭한 식감에 달콤하고 진한 초코츄러스 맛을 구현한 데 있다. 해외에서도 제품 출시 요구가 이어졌다. 3월 중국에서 꼬북칩 초콜릿맛을 현지 생산해 판매를 개시했고, 4월 미국과 호주 등에 수출하기도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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