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3% 급락..10년물 금리 급등에 3월 이후 최대 낙폭
신기림 기자 입력 2021. 9. 29. 05:34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뉴욕 증시가 일제히 급락했다.
28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569.38포인트(1.53%) 떨어져 3만4299.99를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 지수는 90.48포인트(2.04%) 밀려 4352.63으로 체결됐다.
나스닥 역시 423.29포인트(2.83%) 급락해 1만4546.58로 거래를 마쳤다.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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