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내가 이 구역 대장
홍진환 기자 2021. 9. 29. 03:03
미소 짓는 고릴라와 손 흔드는 곰, 빨간 유니폼의 축구 선수까지. 손님맞이에 나온 친구들의 ‘포스’가 남다릅니다. 문구점 120여 곳이 자리 잡은 서울 동대문 문구완구거리에서 어린이들은 쇼핑의 재미를, 어른들은 추억을 즐깁니다.
―서울 창신동에서
―서울 창신동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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