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고수로 가는 지름길..잘 띄우고, 잘 굴리기['건강미인' 이혜정의 어프로치 & 퍼팅]
김세영 기자 2021. 9. 29. 00:05
[서울경제]
고수로 가는 지름길 중 하나가 그린 주변 쇼트 게임이다. 고수들은 그린을 놓치고도 귀신같은 어프로치로 파 세이브에 성공한다. 웨지로 어프로치를 할 때 어떻게 해야 잘 띄우고, 잘 굴릴 수 있을까. ‘건강미인’ 이혜정이 투어 무대에서 쌓은 실전을 바탕으로 기본 요령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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