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기네스 펠트로 50번째 생일 축하..여신 옆에 여신이

서지현 2021. 9. 2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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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미란다 커가 기네스 펠트로의 생일을 축하했다.

미란다 커는 9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생일 축하해 기네스 펠트로"라는 글을 적었다.

사진 속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미란다 커와 기네스 펠트로 사진이 담겨있다.

미란다 커 역시 매력 포인트인 보조개 미소로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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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모델 미란다 커가 기네스 펠트로의 생일을 축하했다.

미란다 커는 9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생일 축하해 기네스 펠트로"라는 글을 적었다.

사진 속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미란다 커와 기네스 펠트로 사진이 담겨있다. 특히 올해로 한국 나이 50세가 된 기네스 펠트로는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미란다 커 역시 매력 포인트인 보조개 미소로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앞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었으나 이혼했다.

이어 미란다 커는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결혼해 아들을 출산하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미란다 커 SNS)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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