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X, 탈락 예상 크루 5표 획득.."학원 발표회 느낌" 혹평 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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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X가 메가 크루 미션에서 탈락이 예상되는 크루로 몰표를 받았다.
이날 일곱 크루들은 메가 크루 미션의 리허설을 진행한 뒤 다른 크루들의 영상을 보고 탈락 예상 크루를 뽑는 시간을 가졌다.
YGX는 무려 5 크루에게서 탈락 예상 크루로 지목을 받았다.
가장 적은 인원으로 메가 크루 미션을 준비한 YGX의 리허설 영상에 프라우드먼 케이데이는 "지금 다시 재생해서 보고 싶은 정도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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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X가 메가 크루 미션에서 탈락이 예상되는 크루로 몰표를 받았다.
28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메가 크루 미션을 준비하는 일곱 크루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일곱 크루들은 메가 크루 미션의 리허설을 진행한 뒤 다른 크루들의 영상을 보고 탈락 예상 크루를 뽑는 시간을 가졌다.
훅은 코카N버터의 음악이 기억에 남지 않는다며 탈락 예상 크루로 코카N버터를 지목했다.
훅의 지명에 코카N버터 제트썬은 "우리처럼 노래 믹스를 열심히 한 데가 어딨냐. 파이터 모드가 올라온다"며 분노했다.
프라우드먼은 단 한 크루로부터도 탈락 예상 크루로 지목받지 않자 춤을 추며 기뻐했다.
YGX는 무려 5 크루에게서 탈락 예상 크루로 지목을 받았다.
가장 적은 인원으로 메가 크루 미션을 준비한 YGX의 리허설 영상에 프라우드먼 케이데이는 "지금 다시 재생해서 보고 싶은 정도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크루들도 "학원 발표회 느낌이다" "많이 아쉽다" 등의 평가를 내놨다.
YGX 리더 리정은 "내일 잘하면 되니까"라고 멤버들을 다독였지만 충격을 받은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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