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8일 경기종합] SSG 최정, 시즌 28호 역전 투럼 홈런..NC는 만루포로 8연패 탈출

김학수 입력 2021. 9. 2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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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최정이 역전 투런포로 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기고 홈런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SSG는 2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끝난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방문 경기에서 7-2로 이겼다.

삼성은 7회말 볼넷과 SSG 유격수 박성한의 포구 실책으로 무사 1, 2루 찬스를 잡고, 김동엽의 인필드 플라이 때 SSG 포수 이재원이 타구를 놓쳐 1사 2, 3루로 기회를 이었지만, 후속타 불발로 한 점도 추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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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홈런 세리머니 [연합뉴스 자료사진]
SSG 랜더스 최정이 역전 투런포로 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기고 홈런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SSG는 2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끝난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방문 경기에서 7-2로 이겼다.

최근 2연패와 삼성전 4연패를 끊은 6위 SSG는 56승 9무 56패를 거둬 5위 키움 히어로즈를 1경기 차로 추격했다.
1회말 오재일에게 선제 솔로 홈런을 맞고 끌려가던 SSG는 5회초 2사 1, 3루에서 나온 이재원의 내야 안타로 1-1 동점을 이뤘다.

이어 6회 구원 등판한 삼성 두 번째 투수 노성호를 제물로 4점을 뽑아 승패를 갈랐다.

추신수의 볼넷과 보내기 번트로 얻은 1사 2루에서 최정이 좌중간 펜스를 넘는 역전 투런 홈런을 터트렸다.

시즌 28호 홈런으로 최정은 나성범(NC 다이노스)과 더불어 이 부문 공동 1위로 올라섰다.

한유섬의 내야 땅볼과 노성호의 폭투로 이어간 2사 2루에선 남태혁이 노성호의 높은 체인지업을 힘으로 끌어당겨 다시 왼쪽 스탠드에 꽂히는 2점 홈런을 날렸다.

삼성은 7회말 볼넷과 SSG 유격수 박성한의 포구 실책으로 무사 1, 2루 찬스를 잡고, 김동엽의 인필드 플라이 때 SSG 포수 이재원이 타구를 놓쳐 1사 2, 3루로 기회를 이었지만, 후속타 불발로 한 점도 추가하지 못했다.

SSG는 9회 대타 김강민의 희생플라이와 삼성 좌익수 김동엽의 실책을 묶어 두 점을 보태 멀리 달아났다.

SSG 선발 투수 조영우는 5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를 따냈다.

NC는 창원 안방에서 KIA 타이거즈를 10-9로 물리치고 8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다.

7위로 추락한 NC는 5위를 향한 반등의 실마리를 풀었다.

NC 세 번의 만루 찬스에서 뽑을 점수를 모두 뽑았다.

KIA는 7회 1점, 8회 2점을 보태 9-10으로 따라붙었지만, NC 마무리 이용찬을 넘진 못했다.

선두 kt wiz는 수원 홈에서 두산 베어스를 5-1로 따돌리고 70승 선착에 2승을 남겼다.

선발 투수 소형준과 포수 허도환 배터리가 승리를 합작했다.
소형준은 지난 22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⅓이닝 만에 7실점(5자책)으로 무너진 최악투 악몽을 극복하고 이날 5이닝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 시즌 5승(6패)째를 거뒀다.

3위 LG 트윈스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5-2로 눌러 3연승 휘파람을 불고 2위 삼성을 0.5경기 차로 압박했다.

LG 신인 이영빈이 대타 결승타로 팀에 값진 1승을 선사했다.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선 키움과 한화 이글스가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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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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