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옮기던 수리기사 숨져..감전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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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후 2시쯤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상가에서 고장 난 세탁기를 옮기던 수리기사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뒤 숨졌습니다.
수리기사는 구급대원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세탁기에서 흘러나온 물에 감정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부검을 거쳐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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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후 2시쯤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상가에서 고장 난 세탁기를 옮기던 수리기사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뒤 숨졌습니다.
수리기사는 구급대원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세탁기에서 흘러나온 물에 감정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부검을 거쳐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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