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와카남' 출연, 대통령 되려면 투명해야한다고 생각해 결정"
안하나 입력 2021. 9. 2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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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의원이 '와카남'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에 홍준표 의원이 출연했다.
이날 홍준표 의원은 "대학생 때 아버지가 술병으로 돌아가셨다. 그 모습을 보고 술은 많이 마시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일상을 공개하게 된 이유에 대해 "대통령 되려면 투명해야한다고 생각해 일상 공개를 결정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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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의원이 ‘와카남’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에 홍준표 의원이 출연했다.
이날 홍준표 의원은 “대학생 때 아버지가 술병으로 돌아가셨다. 그 모습을 보고 술은 많이 마시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 이후로 어떤 술이든 2잔 이상은 마시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일상을 공개하게 된 이유에 대해 “대통령 되려면 투명해야한다고 생각해 일상 공개를 결정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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