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파인더 너머] (35) 산은 산, 물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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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파인더 너머'는 사진기자 강윤중(경향신문), 이효균(더팩트), 김명섭(뉴스1), 하상윤(세계일보)이 카메라의 뷰파인더로 만난 사람과 세상을 담은 에세이 코너입니다.]
'산은 움직이지 않는다. 내가 가야한다', '강은 흐른다. 낮은 곳으로'.
강과 산의 영원불멸의 이치 속에 우리 삶의 가치를 찾아봅니다.
길에서 길을 찾으러 이 가을, 산길 물길을 따라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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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파인더 너머'는 사진기자 강윤중(경향신문), 이효균(더팩트), 김명섭(뉴스1), 하상윤(세계일보)이 카메라의 뷰파인더로 만난 사람과 세상을 담은 에세이 코너입니다.]
가을 아침 출근길 소경입니다. 북한산이 먼저 보이시나요? 한강이 먼저 보이시나요? 아니면 아파트가 먼저 보이시나요? 언제나 우직하게 늘 그 자리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산. 언제나 낮은 곳으로 일관성 있게 유유히 흐르는 강. 가격이 올라도 걱정, 안 올라도 걱정인 아파트. 저는 솔직히 아파트부터 보이네요. 내년 초면 이사를 가야하기에 마음 한구석에 집에 대한 걱정이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산은 움직이지 않는다. 내가 가야한다’, ‘강은 흐른다. 낮은 곳으로’. 강과 산의 영원불멸의 이치 속에 우리 삶의 가치를 찾아봅니다. 길에서 길을 찾으러 이 가을, 산길 물길을 따라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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