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타 출신' 김다솜, 넘사벽 몸매 자랑..거침없는 '눈빛'

마아라 기자 2021. 9. 2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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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다솜이 탄력 몸매를 뽐낸 화보를 공개했다.

28일 스토리제이컴퍼니는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김다솜이 함께 한 화보 여러 장을 선보였다.

화보 속 김다솜은 블랙 원피스에 화이트 퍼가 장식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고 있다.

김다솜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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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다솜 /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 제공, 아레나옴므플러스

배우 김다솜이 탄력 몸매를 뽐낸 화보를 공개했다.

28일 스토리제이컴퍼니는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김다솜이 함께 한 화보 여러 장을 선보였다.

화보 속 김다솜은 블랙 원피스에 화이트 퍼가 장식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고 있다. 탄력 넘치는 팔 라인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컷에서 김다솜은 브라톱 차림에 재킷과 가죽 롱부츠를 매치하고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가수 겸 배우 김다솜 /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 제공, 아레나옴므플러스

인터뷰에서 김다솜은 최근 같이 그룹 시스타로 활동했던 효린과 '효린 x 다솜' 유닛을 결성해 발표한 '둘 중에 골라' 활동을 언급했다.

김다솜은 "익숙해서 몰랐던 무대의 즐거움과 감사함이 느껴졌다. 한편으로는 신인으로 돌아간 것처럼 떨렸다"고 회상했다.

이어 김다솜은 "지금은 어렸을 때부터 꿈인 배우 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며 "줄리아 로버츠의 영화를 보며 '나도 저런 연기를 해보고 싶다' 생각했다"고 전했다.

김다솜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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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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