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36세 맞아?"..처키 옆에서 빛나는 '인형 미모' [스타IN★]

이경호 기자 2021. 9. 28. 2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보아가 인형 미모를 뽐냈다.

보아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사실 이런거 좋아함. 근데 처키는 무서움. 마리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간직 할게용!"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아가 수납장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 담겼다.

보아의 옆에는 영화 '사탄의 인형'에 등장한 인형 처키도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가수 보아./사진=보아 인스타그램
가수 보아가 인형 미모를 뽐냈다.

보아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사실 이런거 좋아함. 근데 처키는 무서움. 마리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간직 할게용!"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아가 수납장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전시되고 있는 듯한, 인형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보아의 옆에는 영화 '사탄의 인형'에 등장한 인형 처키도 있다. 그 옆에 개구쟁이 같은 모습으로 있는 보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한국 나이로 36세인 그녀가 인형이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 동안미모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수 보아./사진=보아 인스타그램

사진을 접한 팬들은 "귀여워" "예뻐요" "인형인 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아는 최근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관련기사]☞ '666만 구독자' 배우 한소영, 예비신랑 사진 공개
'홈타운' 작가의 '미투' 충격 과거..방송은 예정대로
'두꺼워진 라인' 45세 함소원, 쌍꺼풀 수술한 눈 보니..뜨헉!
차은우, 49억 펜트하우스 전액 현금으로
'이영돈과 재결합' 황정음, 충격 고백 '못 생겼던 시절'
이하이, 브라톱+가슴타투..지나치게 과감한 패션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