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X, '스우파' 탈락 예상 크루 최다 표 획득..리정 "택시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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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우먼 파이터' YGX가 메가 크루 미션 탈락 예상 크루 최다 표를 획득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서는 두 번째 탈락 크루가 발생하게 될 '메가 크루 미션'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한편,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리트 댄스 크루를 찾기 위한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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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스트릿 우먼 파이터' YGX가 메가 크루 미션 탈락 예상 크루 최다 표를 획득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서는 두 번째 탈락 크루가 발생하게 될 '메가 크루 미션'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리허설 영상 촬영이 끝난 뒤, 탈락 예상 크루를 뽑는 자체 평가가 펼쳐졌다. 이에 훅이 코카N버터를, 나머지 다섯 크루가 모두 YGX를 탈락 예상 크루로 지목해 시선을 모았다.
YGX는 "메가 크루 미션에 대한 이해도가 서로 달랐던 것 같다"라며 서로를 다독였다. "잘하자"며 크루원들과 각오를 다진 리정은 "집에 가는 택시에서 울었다. 꼴에 리더라고 미안했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리트 댄스 크루를 찾기 위한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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