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꽃보다 예쁜 보조개 미소..'10년간 뮤즈' 찐 사랑 [리포트: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하늬가 꽃보다 예쁜 미소를 지었다.
28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의 비너스. 힘들 때, 어려울 때, 슬플 때, 기쁠 때, 잘 될 때나 못 될 때나 10년의 세월을 함께한 동료, 친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화려한 삼단케이크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또 이하늬는 여리여리한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이하늬가 꽃보다 예쁜 미소를 지었다.
28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의 비너스. 힘들 때, 어려울 때, 슬플 때, 기쁠 때, 잘 될 때나 못 될 때나 10년의 세월을 함께한 동료, 친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화려한 삼단케이크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꽃보다 화사하 미모를 뽐낸 그는 올블랙 패션으로 세련미를 발산했다.
또 이하늬는 여리여리한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10년간 한 브랜드로 뮤즈로 활동한 그는 감사패를 받는 등 공로를 인정 받았다. 팬들은 "놀랍다" "멋지다" "사랑의 하늬언니" 등의 댓글로 축하를 보냈다.
한편 이하늬는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에서 1인 2역으로 활약 중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