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20대부터 탈모 시작, 지루성 피부염으로 머리카락 많이 빠져"(와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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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20대부터 탈모 진행을 느꼈다고 밝혔다.
24, 25살에 탈모 진행을 알게 됐다는 박명수는 "나이트클럽 엘리베이터에서 거울을 보는데 정수리 쪽이 비어있는 거다. 데뷔 후에는 심한 지루성 피부염을 앓아서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다. 그때는 샴푸만 바꿨는데 병원에 안 간 게 너무 후회된다. 나이트클럽을 좀 더 일찍 갔어야 했는데"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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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박명수가 20대부터 탈모 진행을 느꼈다고 밝혔다.
9월 28일 방송된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이하 와카남)에서는 모발 상태를 체크 받는 박명수 모습이 공개됐다.
탈모인으로 알려진 박명수는 "아버지는 탈모 없다. 동생도 저랑 비슷한데 저보단 낫다. 할아버지를 뵌 적은 없는데 그랬다고는 하더라"고 말했다.
박명수의 두피 상태를 확인한 여에스더는 "비듬도 없고 기름도 없고 두피 상태가 굉장히 좋다. 오늘 머리카락 감고 오셨나보다. 박명수 씨는 병원에 스스로 찾아갔고 조기에 치료해서 관리 잘 하셨다. 그런데 이제는 모발이식을 해야 될 때가 왔다"고 설명했다.
24, 25살에 탈모 진행을 알게 됐다는 박명수는 "나이트클럽 엘리베이터에서 거울을 보는데 정수리 쪽이 비어있는 거다. 데뷔 후에는 심한 지루성 피부염을 앓아서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다. 그때는 샴푸만 바꿨는데 병원에 안 간 게 너무 후회된다. 나이트클럽을 좀 더 일찍 갔어야 했는데"라고 토로했다. (사진=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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