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어업인단체와 해양쓰레기 수거
입력 2021. 9. 2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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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제21회 국제 연안정화의날 맞아 海맑은 마산만 만들기 연안정화의 일환으로 연안통발 도다리협회 등 어업인단체와 수중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국제연안정화의날은 유엔환경계획(UNEP) 후원하에 1986년 미국 텍사스주에서 처음 시작된 세계적인 해양환경운동이다.
이날 창원시 연안통발도다리협회 회원을 비롯해 7개 단체 150여명의 어업인들이 각각 자율적인 해양 보전활동을 실시 유인도와 무인도 수중 해양쓰레기 수거에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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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연안정화의날 기념해
[석동재 기자(=창원)(035sdj@naver.com)]
창원시는 제21회 국제 연안정화의날 맞아 海맑은 마산만 만들기 연안정화의 일환으로 연안통발 도다리협회 등 어업인단체와 수중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국제연안정화의날은 유엔환경계획(UNEP) 후원하에 1986년 미국 텍사스주에서 처음 시작된 세계적인 해양환경운동이다.
매년 9월 셋째주 토요일을 전후로 100여개 국가에서 약 50만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창원시 연안통발도다리협회 회원을 비롯해 7개 단체 150여명의 어업인들이 각각 자율적인 해양 보전활동을 실시 유인도와 무인도 수중 해양쓰레기 수거에 노력을 기울였다.
정화활동은 9월 28일부터 10월 15일까지 3주간 계속될 예정이다.
[석동재 기자(=창원)(035sd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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