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천리포수목원에 수목관리용 차량 지원

입력 2021. 9. 28. 22:36 수정 2021. 9. 2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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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이 28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천리포수목원에서 수목관리용 3.5t 카고 트럭 전달식을 했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방문객 감소로 재정이 악화돼 수목원 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서부발전은 식물 자원보호와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 천리포수목원 측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그 일환으로 수목관리용 차량구입 지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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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이 28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천리포수목원에서 수목관리용 3.5t 카고 트럭 전달식을 했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방문객 감소로 재정이 악화돼 수목원 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서부발전은 식물 자원보호와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 천리포수목원 측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그 일환으로 수목관리용 차량구입 지원에 나섰습니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천리포수목원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태안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자 식물자원 보전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기관”이라며 “이번 지원이 코로나로 인한 경영악화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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