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방, 아들 300일 맞아 축하 파티→♥김희경 "사랑해 여보"

이창규 입력 2021. 9. 28. 22: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기방이 아내 김희경과 함께 아들의 300일을 축하했다.

28일 오후 김기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멀뚱?한 우리 아들~~300일 축하해^^"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기방은 아들 그린이를 안고서 김희경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를 접한 그의 아내 김희경은 "사랑해 여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기방이 아내 김희경과 함께 아들의 300일을 축하했다.

28일 오후 김기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멀뚱?한 우리 아들~~300일 축하해^^"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엄마아빠의 아들로 태어나서 고생이 많지만 그래도 아마 엄청 행복할거야~~ 그리니 사랑해^^ 더 재밌고 더 행복하게 살자^^"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기방은 아들 그린이를 안고서 김희경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아빠를 똑 닮은 듯한 아들 그린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를 접한 그의 아내 김희경은 "사랑해 여보♥♥"라는 댓글을 남겼다.

1981년생으로 만 40세인 김기방은 2005년 데뷔했으며, 2017년 모델 출신 사업가 김희경과 결혼한 그는 지난해 12월 득남했으며,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기방시'를 운영 중이기도 하다.

사진= 김기방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