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스피드건' 활용해 과속 선박 단속

백상현 입력 2021. 9. 2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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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보령해경이 바다 낚시 성수기를 맞아 선박의 과속운항을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최고 속력이 각각 시속 14킬로미터와 18킬로미터로 제한된 보령시 오천항과 원산안면대교 인근 해역에서 선박 속력을 스피드건으로 측정할 방침입니다.

다만, 조류와 바람 등 해양 특성을 고려해 구역별 제한 속력을 시속 9킬로미터 이상 초과하는 선박만 적발할 계획입니다.

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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