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확진자 또 3000명 넘나..오후 9시까지 2659명

고득관 입력 2021. 9. 2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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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추석 연휴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내일인 29일 오전에 발표될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또다시 3000명선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2659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1916명보다는 743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 21일보다는 1118명이나 많은 숫자다.

전날 오후 9시 이후 373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전날의 추세대로라면 내일 오전에 발표될 28일 하루 동안의 확진자수는 3000명대 안팎이 될 전망이다. 추석 연휴 직후였던 지난 25일 3271명을 기록한 뒤 불과 나흘 만에 또다시 3000명대를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

화요일 기준으로는 기존 기록인 지난달 10일의 2221명을 이미 뛰어넘었다. 지난 24일부터 엿새 연속 요일 최다 기록이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 1211명 이후 84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했고, 29일로 85일째가 된다.

[고득관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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