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공룡 화석산지, 천연기념물 566호 확정

박상현 2021. 9. 28. 22:1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창원]문화재청 천연기념물 분과위원회가 진주시 정촌면 공룡과 익룡 발자국 화석산지에 대해 천연기념물 566호로 지정을 확정했습니다.

진주시는 다음 달 보호각 건립과 화석공원 만들기에 필요한 국고보조금을 신청하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정촌면 화석산지는 백악기 공룡과 익룡 발자국 7천여 개가 발견됐습니다.

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