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규 확진 51명..이번 주 거리 두기 단계 조정 발표

이철재 입력 2021. 9. 2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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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부산에서는 오늘 가족, 지인 간 감염 등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50명대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51명 중 19명은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았고, 나머지는 가족과 지인, 동료 간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 달(10월) 3일 거리두기 3단계 종료를 앞두고 부산시 방역 당국은 이번 주 중 새 거리두기 단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소규모 사업장 감염이 증가하고 있다며, 사업주에게 직원의 진단 검사와 백신 접종을 독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철재 기자 (yeec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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